H스퀘어 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.
김병교 ∙ 안영희의 든든한 아들 오균
권숙영 ∙ 정경숙의 사랑스러운 딸 정임
아무나 안들려주는 신랑신부의 연애이야기
광복절, 저희는 연인이 되었습니다. 팀원으로 만나 프로젝트 이후 친구가 되었고, 그러다 더 발전된 관계가 되었어요. 공휴일인 덕분에 매 주년 기념일마다 쉬는 날이 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답니다! ☺️
성격도, 여행 취향도 잘 맞아 함께 많은 여행을 다녔어요. 사람은 사계절을 겪어봐야 한다는데, 무려 영하 30도의 핀란드부터 40도에 육박하는 라오스까지 극단적인 온도차를 함께했죠. 하나도 안힘들었어요.☺️
두 번째 함께 맞는 크리스마스. 프로포즈와 함께 처음으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. 그리고 이제까지처럼 앞으로도 서로와 함께하기를 약속했답니다.💍
결혼 이후 저희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, 휴식 겸 어학연수를 위해 아름다운 섬 몰타로 떠나기로 하였습니다. 공부가 끝난 뒤에 무얼할지는 함께 찾아가기로 하였어요.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하는 새로운 여행! 응원해주세요 💑